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당선자발표-최후의관문추천에목숨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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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천 [hejingger] 쪽지 캡슐

2000-11-20 ㅣ No.2250

사무장님의 조용하지만 무게있고 강력한 항의에 깨달은 바가 커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judith70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께는 상품전달이 (공식적으로는) 없겠습니다.

 

단, 답은 절대로 누출된 적이 없으며 집요한 전화 공세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정보가 누출된 것인지는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제1회 현상퀴즈 누가누가 잘 아나 당선자 발표

 

 

정답 : 내맘대로

       ( 답을 맞추신 분은 없으며 그래도 근사치라고 생각되는 두분의 답이 선택됨 )

 

당선자 : 이경희(jenya)자매님, 황동환(civilday)형제님

 

상품 : 예쁜 인형(소형아님)(뽑은것 아님)(당당히 산것임)

 

최후의 관문 : 상기 상품의 부가가치세, 특소세, 농특세, 교통세, 교육세, 국방세, 인두세, 집세, 월세, 전세, 참새, 소쩍새, 원앙새, 잘살아보세

              등의 요금은 본인부담입니다.

             

              - 상기 본인부담금(각각 175,000원)을 저의 통장으로 입금받은 후 상품의 전달을 한달안에 해보겠습니다.

 

욕하지 마시라

 

최휘의 관문의 열쇠 : 두분이서 본인이 한번씩 그리고 주위사람 1명을 설득 내지는 협박 내지는 애원등 어떤 수단을 사용하든지 동원하여 아니면

                     프로그램을 개조하여 본인이 4번 다 하든지 하여간 지금 읽고 계신 글을 4번 추천해 주시면 상기 관문은 무사통과

                     (무사통과란 본인부담금을 면제해준다는 파격적인 뜻을 가진 4자성어임) 되겠으며

                     아빠 엄마를 그리워하며 예쁜 봉다리 안에서 울고 있을 인형들이 빠른시간안에 해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뻔뻔하다 욕하지 마시라

 

 

 

그래요

나 추천에 목숨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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