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103]
인쇄
최예정 [cecillia]
2001-11-14 ㅣ No.5105
먼 곳에서 예쁜 이야기 전해주는 아가씨~ 안녕!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네요.
스스로를 위로하는 일이
결코 계면쩍거나 쑥스러운 일이 아님을 알죠?
공부, 생활 모두 쉽지 않지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요.
1 26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