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수녀님 저희집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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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재 [mlovecc]
2000-05-06 ㅣ No.727
어린이 날 저희 가족이 머리와 힘을 모아 만든 집이에요.
너무 너무 이쁘죠!
동인이랑 동주가 좋아서 방방 뛰는 모습을 보셨어야 하는건데...
이삿짐을 풀고 난 박스들이 이렇게 유용하게 쓰였답니다.
집안에는 옷걸이랑 선반도 갖추어져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계획하는 순간부터, 만들면서 그리고 다 만들어진 지금까지
꾸준히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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