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사탄의 무리와 일부 귀신들로 인해 생겨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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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holongfire] 쪽지 캡슐

2006-02-20 ㅣ No.2695

사람은
육신이 사망함
사망시
1.죽은자에게 보내시는 전달을 따라서 지구 아닌 하느님이 준비하신 장소들로 가는 경우
2.죽은자에게 보내시는 전달을 거부하고 개인에 따라 현세에 머무르는 경우는
  ㄱ.세상에 머무르는 경우가 있고
  ㄴ.육신의(능력의) 제약에서 해방된 영체가 되어 사람들에게 꿈을 꾸게끔도 만드는 귀신도 있고
       (미래를 내다 본 태몽,로또 꿈, 운세 등등)
  ㄷ.귀신이 산 사람에게 빙의로 지내는 경우도 있음.(귀신들린 사람)                                        


  
<귀신들이 사람을 미혹하는 유형>


1.귀신들린 사람들 중 일부가 귀신으로부터 얻어지는 능력과 귀신의 말에
   신 내렸다고 착각하고는 점술가나 퇴마사가 되는 일이 생겨남.
2.꿈 (예레미야 29장 8절에서는 꿈을 믿지 말라 하심)
3.신자들에게 장난으로 기도의 응답을 주는 경우.
   (좁은문에 들어서지 못한 사람이 구원받은 줄 알고 살아서 재미로 장난을 치는 것인데
    여전히 천국에 갈 수 있는 상태에 있다는 위험한 믿음에 빠지기도 함)
4. 기타 미혹

 

 


<점술가나 퇴마사가 귀신으로 부터 생겨난 능력으로 가능한 일>

 

1.세상 가치관 기준의 운세를 점쳐주거나 귀신의 뜻대로 미혹하는 방향으로의 점괘를 냄.
2.귀신들린 사람에게 귀신을 쫒아내 줌. 

 

 

예수님이 귀신을 쫒아내셨는데 점술가나 퇴마사에 붙은 귀신이 귀신을 쫒아내기도하고
꿈을 꾸게 만들고 사람에게 귀신들리게하고(빙의하고) 미혹하려는 사람에게 말을 건네기도 해서    
좁은 문으로 들어서지 못한 신자들에게 장난칠 경우에 생겨나는 일은

 


1.귀신들려서 빙의되어 가능해지는 방언과 방언 통역.
  (또는 사탄이 신자들을 좁은문에 들어서지 못하도록 묶어두려는 목적으로 방언과 통역의 능력을 줌)
2.기도 중에 귀신의 장난을 기도의 응답이라고 착각하는 일
3.귀신이 꿈꾸게 하는 로또 1등 당첨자들의 꿈과 같이 미래 예측이 가능한 귀신의 능력으로
   신자들에게 예언의 은사가 내린 줄 착각할 만큼 장난치는 일.(또는 사탄의 미혹) 
4.탤런트 김수미 씨의 예로는 교인이면서 부친이 모 교회 장로임에도 불구하고
   기도해도 귀신이 나가지 않자 결국은 오랜 후에 퇴마사를 통해 귀신에게서 해방됨
   믿음이 약했다 할 수 있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 해도
   죄의 대가를 감수하려는 귀신들이 있는 만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 해도

   겁내지 않는 귀신도 있음.
(그래서 귀신이 1~4번의 내용처럼 교인을 미혹하는 일이 가능함)
5.귀신이 1~4번까지의 일을 행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탄이 관여하게 되면
   1~4번 내용의 미혹이 가능하고 사탄의 능력에 이용당하는 목자를 통해 교회나 성당 내에서
   사람의 병도 나을 수 있고 귀신도 쫒아낼 수 있습니다.

 

 사탄이 누구를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이용당한 사람은 신자들에게 신용을 받게 되고
  이용당한 사람은 자신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위험한 믿음에 빠져서
주여,주여 하며 주의 이름으로 여러 기적을 행하여도 주님이 모른다 하시는 경우도 생겨나게 됩니다.
 귀신에게 속거나 사탄에게 이용당해서 구원과 성령과 은사에 대해 잘못 가르치고 있는

목자를 찾는 신자들은 구원받았음의 대변인을 잘못 두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독서만으로도 독학하게 되어서 거짓사도의 신앙 생활을

표본으로 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탄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각 교회의 목자와 간증면으로의 중심 인물들이 사탄에게 이용당하면
지혜의 은사를 얻었다고 착각하는 수가 생겨나고 지식의 은사를 얻었다 착각하는 수가 생겨나고 
방언과 방언 통역의 은사를 얻었다고 착각하는 일이 생겨나고 꿈속에서 빛과 함께 천사가 나타나서
계시를 받았다는 등의 꿈을 꾸기도 합니다.   
귀신에게 속고 사탄에게 속아서 이용당하는 각 교회의 영향력있는 사람들을 대변인으로 삼는

많은 신자들이 헌 옷에 새 옷 조각을 붙이는 정도를 두고서 성령에 감동받았다고 착각하게 되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된 줄 알게 되고 자신이 사르디스 교회나 라오디게이아 교회글에
해당 안된다하게 되어서 사탄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좁은문에 들어가지 못한 목자와 신자들이 이런 식으로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 한다거나
헌 옷에 새 옷조각을 붙이는 정도를 두고서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착각하고는
구원받았다는 자신감으로 삼지만 주여,주여 하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여도

들어가지 못하게 되고, 먹고 마실때 주님이 같이 계시며 가르치셨다 해도

주님은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들인지 알지 못하니
(좁은문으로 오지 않았으니) 물러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사탄이 빛의 천사의 탈을 쓰는 일이 있듯이 거짓사도가 있다 하셨는데 귀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사탄도 할 수 있고 오히려 사탄은 그 이상의 능력으로 신자들을 착각에 빠지게 만들어서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위험한 믿음이 생겨나게끔 미혹 합니다.
주여,주여 하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여도 들어가지 못하고,
먹고 마실때 주님이 같이 계시며 가르치셨다 해도 주님은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들인지 알지 못하니
물러가라고 하시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탄과 일부 귀신에게 속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구하는 자는 많아도 들어가는 사람은 적다시는 의미는 사탄이나 일부 귀신에게 속고사는 신자들이
전세계 신자수의 반이 넘는다는 뜻이 됩니다.

 

 고린토2서 11장
14    그러나 그것은 조금도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사탄도 빛의 천사의 탈을 쓰고 나타나지 않습니까?
15    이렇게 사탄의 일꾼들이 정의의 일꾼으로 가장하고 나선다 해도 조금도 놀라울 것이 없습니다.
        그들의 행실에 따라 그들의 최후가 결정될 것입니다.


위의 14~15절 말씀대로면 사탄이나 귀신이 신자들을 미혹해서 생겨나는 여러 유형이 있을 수 있는데
사탄이 빛의 천사의 탈을 쓰고 나타난 경우를 신자들은 언제,어떻게 발견하고 살아 왔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대체로 자신이나 주위에 이런 일이 생겨나면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인정하고 살아 갑니다.

 

사이비 교회만 그렇다 해두기에는
바오로 사도는 현 목자들과 달리 일을 하시며 가르치셨고 얻어 드시거나 얻어 입으실 때도 있으셨을 뿐, 현 목자들처럼 십일조의 일부를 수입으로하는 직업으로 삼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상 안식일은 토요일이므로 주일 미사는 토요일에 해야만
성령으로 거듭난 사도들이 행하는 미사인 것입니다.
 속된 세상과 타협하여 이방인들이 쉬는 일요일에 주일 미사를 하는 것은 현 목자들이
사탄과 일부 귀신에게 속고 이용당하고 있다는 단서도 됩니다.
바오로 사도는 거짓사도를 구분하시기 위해서 대가 없이 가르치신다 해두셨습니다.
이일에 자신을 변호하는 목자는 변명일 뿐입니다.


사탄은 목자를 직업으로 삼은 사람과 그 교회의 사람들을 속여서 이용합니다.


 
마태오 복음 5장 20절
" 잘 들어라. 너희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사이파 사람들보다 더 옳게 살지 못한다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사이파 사람들보다 더 옳게 살려면
우선은 대기오염시키는 자동차를 용납하지 않아야 하고
사람의 안전을 위협하고 타는 사람도 안전상의 모험을 하게 되어서 전혀 하느님 뜻대로 살지 않게 되는
자동차를 용납해서는 안됩니다.이것을 무시한 지난 날의 사랑은 성령의 사랑이 아니라
남을 위해 불 속에 뛰어들어도 사랑이 없으면 모두 아무 소용이 없다시는 사랑입니다.
주시지도 않은 성령의 새 옷조각을 헌 옷에 한 조각이나 몇조각 붙이고서 성령으로 거듭났다 착각하여
성령의 새 옷 한 벌을 입은 마냥 자신을 높이는 것은 세리보다 못한 바리사이파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데 실상 바리사이파 사람의 신앙수준은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섬기고 이겨내고 기도하고 인내하고 금식하고 욕심버려서
십일조까지 내는 사람이어서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11  바리사이파 사람은 보라는 듯이 서서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욕심이 많거나 부정직하거나 음탕하지 않을 뿐더러
     세리와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12  저는 일 주일에 두 번이나 단식하고 모든 수입의 십분의 일을 바칩니다.'' 하고 기도하였다.


그런데 바리사이파 사람이 간과한 말씀이 있으니


요한의 첫째 편지 3장
9   누구든지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자기 안에 하느님의 본성을 지녔으므로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는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이기 때문에 도대체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10  옳은 일을 하지 않거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느님께로부터 난 자가 아닙니다.


바리사이파 사람이 그 정도로 행했다 하여도 여전히 생각과 마음으로 죄를 짓고 살기 때문에
생각과 마음으로 죄를 지을때면 옳은 일을 하지 않을 때가 생겨날 수가 있고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때도 생겨날 수가 있는데도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이라고 억지부리다가 주님께 모른다 여김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주여,주여 하며 주의 이름으로 여러 기적을 행했더라도
그것은 사탄이 속이려고 관여했던 일이기 때문에 주님이 모른다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자동차가 생겨나기 이전의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지금의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모두 자동차를 용납하는 사람들인 것이 문제가 됩니다.
이들의 성령으로 거듭났다 하던 사랑은 남을 위해 불 속에 뛰어들어도
사랑이 없으면 모두 아무 소용이 없다시는 사랑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대기오염으로 사람들이 나쁜 공기를 마시고 살게 되는 것을 용납하였고
자동차로 사람이 많이 죽고 다치게 되는 자동차를 용납하며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도 기분좋은 감정으로 사랑을 하며 살기도 하지만

신앙의 인생 중 짧은 시간에 불과할 뿐입니다.
하느님으로부터 난 사람이 성령을 통해 얻어지는 사랑의 좋은 감정이
일생 중 짧은 시간에 불과하다는 성경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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