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스스로 어리석을 때는 만평이라도 보면서 깨닫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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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수구세력에게 영혼을 빼앗긴 사람들은 결코 세상을 바로 볼 수 없습니다...
자신의 삶을 마감하는 날까지 착각 속에서 살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이렇게 단정 지어서 얘기하냐구요...?
그들은 인간으로서의 기본 상식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짐승과 다르다는거...
인간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는거...
짐승은 100% 이기적일 수 밖에 없지만 인간은 50%의 이기적인 부분과
50%의 이타적인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죠...
인간은 정신적인 행복이 없다면 억만금이 있어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죠...
이해할 수 없는 헛소리를 주장하면서도 자신들이 진정 잘난 줄 착각하는 모습을 보면서
위의 생각들을 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이구나...'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론을 포기한 채 기득권 세력으로서 존재하려는 왜곡의 달인 조중동만 구독하다 보니까
진실을 얘기하는 많은 언론들의 만평을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그래도 만에 하나 깨달을 수 있는 분이 있을까하고 올려봅니다...
진보진영에 계신 분들은 다 이해하고 계실테니 안 보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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