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김디다꼬 신부님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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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ceymaria] 쪽지 캡슐

1999-12-03 ㅣ No.201

찬미예수

 

안녕하세요.

저는 노량진 청년연합회 회장 최은영마리아 입니다.

오늘 김대영디다꼬 신부님이 풍납동성당의 식구가 되셨군요.

앞으로 우리디다꼬신부님 자알~~ 보살펴주세요. 풍납동성당 식구들만 믿겠습니다.

청년여러분들이 잘 해주시겠지만.

디다꼬신부님은 너무너무 좋으신 분이시거든요. 앞으로 지내보면 아시겠지만 잘 웃으시고 또 잘 드십니다.

(많이) 그리고 드신만큼 배풀어 주시지요. 그리고 신부님은 진한눈썹에 뽀얀피부가 매력이시지요.

신부님이 적응하실려면 힘드실겁니다. 여러분들이 힘을 덜어 주시기바랍니다. *^^*

언제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디다꼬신부님의 건강과 풍납동성당의 발전을 위해 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청년 최은영마리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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