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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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경순 [veronicam]
2003-11-27 ㅣ No.2883
역시 스테파노 형제님도 세라피노형제님같이 사람보실 줄 아십니다.ㅎㅎ
하도 릴레이가 늦어져서 궁금하실까 제가 우선 봉화신호를 올립니다.
남편인 김덕렴 요셉형제가 조금 몸을 추스린 후에 올린다고 합니다,. 곧.....
남편 건강이 자매님들 점수라고 우리 신부님 말씀하셨는데
제 점수는 꽝이고 남편 점수는 만점인 듯 합니다.
면목 없스......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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