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난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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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giant890] 쪽지 캡슐

1999-10-29 ㅣ No.388

"계시판엔 가뭄에 콩나듯 글올리면서,

이벤트가 마련되면 마지막까지 기회를 엿보았다가,

결정타를 날리려는 난 "하이에나"라네~~~ 아우~~~(늑대의울음??)"

 

하이에나.....동물의왕국에 자주 등장하는--치사하면서,집요하고,혐오스러운 짐승의 대명사!!

생각해보니, 한마리 하이에나가 된것같은 느낌이든다. 왜일까?

(이런느낌--~~ 지울수 없다,,지울수 없다,,지울수 없다...)

오늘부터라도 새로운맘으로 심신을 단련하여 맑고 밝은 삶을 살자. 이것이야말로 예전부터 꿈꿔왔던 나의 바램이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정신이 맑아지기 시작한다.마음을 비우니 세상이 밝게 보이는구나.~~

새로운 내일을 생각하니,설래임으로 오늘밤엔 잠못이룰것 같다.

 

 

                                                               용~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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