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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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okaybari]
2001-02-14 ㅣ No.1208
당신두 수고 많이 했네..
정말 무언의 007겜은 감동적이었지 아하하
혹시 충격안먹었나?
몸은 겐차는지 모르겠군
난 갔다온 후 온 몸이 안좋았는데 이제야 좀 풀리는군
근데 일이 당신과 바뀐거 같애
사실 난 주방을 원했었거든..
당신은 아그들을 좋아하니깐 아그들을 봤어야됐구..
세상은 불공평한건가?
푸훗~ 어쨌든 잘지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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