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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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호 [roma]
2003-10-15 ㅣ No.2924
김경진 신부님
신부님이 관심과 노력으로 하나둘 우리 월곡동 청년들이
하나된 모습으로 신부님 눈앞에 나타날것입니다.
신부님께서도 느끼셨지만
저희 월곡동 본당은 가능성이 충분히 잠재되어 있는 본당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신부님의 높은 관심과 노력으로 본을 보이시니
청년들의 마음이 하나둘 움직일 것입니다.
전 이러한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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