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기도가 그리운 날에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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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trashkim] 쪽지 캡슐

2001-06-02 ㅣ No.984

+ 그리스도의 우리의 평화

 

날씨는 점점더 무더워져 가고 녹음은 더욱 짙어가고 있습니다.

신선한 짙은 녹음과 같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 가락동 가족 모두의 마음까지 푸르고 맑게 변화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또한 예수성심성월을 맞아 주님께서 보내주시는 성령의 사랑 안에 머무시기를 빕니다.

이곳은 대신학교 ’낙산마루’의 정경입니다. 이곳에는 십자가의 길이 있답니다.

                               - 대신학교에서 베드로 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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