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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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칠 [xaverius]
1998-09-21 ㅣ No.1
찬미예수님!
아니 수색성당에 내가 첫번째 사용자의 영광을 누리다니.
엄청나게 반갑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았다는것에 슬픔이....
수색성당 가족 여러분 많이 많이 이용하세요.
또한 한아름 성가대 제7회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친것에 대하여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수색성당을 사랑하는 사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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