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엄자리에서 단풍잎에 담아보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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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화 [d8267]
2006-11-01 ㅣ No.1302
안녕 하십니까.
지난10월22일에 만나 뵈었던 김명화 로사리아 입니다.
두엄자리 할머님들 자매들 모두 가
신부님께 잠실7동 모든 은인님께 서 보여주신 예수님 사랑 맘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하늘 맑고 아름다운날
바람도 하느님을 찬미 하는날
참으로 아름다운 단풍에
두엄자리 식구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해 올리며
우리 모두에게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기원 합니다
두엄자리식구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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