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나야 바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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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JULIFALCO]
1998-10-02 ㅣ No.3
마리안나야, 나 유경 율리아나야
이렇게 만나다니 반갑구나.
추석 연휴 잘 보내고 항상 웃음으로 교우분들을 대하는 네가 되길 바래.
힘들어도 꿋꿋이 참아내며 성모님의 향기와 미소를 전할 수 있는 사랑스런 마리안나가
되길 기도드리며....
매일매일 기쁜 날이 되기를 ... 너를 믿는다... 친구야.
10월 2일 너를 이해하는 이쁜(우웩 ~ )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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