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성당 게시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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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안 [thomabel] 쪽지 캡슐

2003-07-05 ㅣ No.606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저희 가정에 하느님 대전에 나설 때까지 잘 돌보라고 맞겨주셨던 프란치스코 부제님의 오늘은 존경하올 신부님, 수녀님들과 형제자매님들의 물심 양면의 배려와 기도를 하느님께서 들어 허락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부제님도 기도중에 늘 기억할 것입니다.

저희 부부 큰 절을 드리며 여러분의 부제님에 대한 배려와 기도에 감사했고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7.3.

 

  이벨라뎃다와 조토마스아퀴나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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