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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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만 [yoopaul]
2002-04-06 ㅣ No.1332
사람을 놓치지 마십시오. 사랑이란 더할 수 없이 훌륭한 선물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나는 바로 그날, 여러분은 생일 선물로 이 세상을 받은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싶습니다. 상자를 여십시오. 뚜껑을 여십시오. 그 상자 속에는 사랑과 신비로움과 인생과 즐거움과 경이로움이 가득 차 있고, 고통과 눈물도 들어 있습니다.
-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버스칼리야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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