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해를 가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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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hyeyoung2345]
2008-12-24 ㅣ No.5180
이제 2008년도 얼
마남지 안 았네요.....
올 해도 좋은 추억 생각하면서...
내년에도 만사 형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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