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
해마다 이맘때면
아쉬움과 후회가 남아
누구나 생각이 깊어지나 봅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부모 형제나 친구 그리고 이웃에게
깊은 감사의 마을을 가집니다
또한 이 해가 가기전에
오래도록 머뭇거리며
내밀지 못한 손이 있다면
모든 것을 감싸주는 마음으로
화해의 악수를 청해야겠습니다
오해와 편견으로
다가서지 못한 서로에게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로
새로운 서로가 되어 손을 잡아야겠습니다
한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이 순간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누군가가
내가알지 못하는 그 어디에서
나보다 추운 모습으로
겨울을 나고 있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나누고 또 나누는 마음
작은 온정으로 다가가
큰 기쁨으로 함께하는 행복
희망의 아침이 열리는 서로의 창이 되어야겠습니다.
[ 이 채님 글 ]
☆(~.^)/2008년
예쁘게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엔
건강과행복이 가득
하시길기원합니다~
2009기축년△▶
새해에는 ◀▽
사랑만땅 행복만땅 ノ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
◁△ 2009년엔
▽▷ 울 성당 교우님들에게
ノ 행운이함께 하시길...
*:*:*:*:*:*:*:*:
2009년엔~*
♪(^@^)V좋은일만
♬(^-^)/웃는일만
♣(~.^)S즐건일만
♪(^@^)V행복한일만
♪(^@^)V행운만..
♪(^@^)V사랑만..
♪(^@^)V건강만 함께하시구요..
늘.................행복하세요♧♧
짠~!! ☆ *☆=-
요한신부님과 아벨신부님께 ＼(^^* 마법을 걸었어요~♡♡♡
행복한 새해되시라고요..
그리고 늘 건강 하시고
사랑이 가득한날들 되셨음하는 마음
모아 모아 오늘도..기도합니다
정말루 오늘하구..
낼이 지나면.....
2008년도 빠이 빠이내요...
홀가분한 마음으로 보내시구요.
다가오는 기축년을..
두팔벌려 환영합시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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