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성가발표회(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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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kwangil119] 쪽지 캡슐

2012-07-23 ㅣ No.4864



청년성가대 단원들

발표를 아푸고 잠시 기념.... 찰각

식구가 늘었습니다.

성가밢가 시작되었습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들의 화음이 울려퍼지고....

지휘자 선생님의 ㅌ고난 예술성이 돋보입니다. 

꽃을 든 남자.....

누구일까요?

성가발표는 계속됩니다.

끝마치고 기념....

엄마와 아들(잘 났습니다. 아름다워요, 사라씨!)

청년 성가대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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