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생명은 주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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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섭 [bongsub]
1999-04-02 ㅣ No.121
인간 생명을 인간이 주관할 수 없습니다.
사형은 인간의 권한이 아닙니다.
이 봉 섭 (바오로)
서울 광진구 구의 3동 631-1 현대프라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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