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성당 게시판

이렇게 게시판에서 부제님을 뵙게 되니 더욱 방가와요..^^

잘 지내고 계시죠..?

참, 아직도 절 양석엄마로 기억하시다뉘..

건 어디까지나 캠프때 일이오니 더이상 그 이름을 잊어버리시고

에뿐.. 연지(레지나)라는 이름을 기억하시면 된답니다. 큭큭~~

저희도 캠프이후에 미란이랑 선미언니랑 희정이랑... 등등

부제님 이야기 많이 했어요. 왜~  올라오면서 우리 게임 무진장

했잖아요.. 다들 그때 이야기 하면서 엄청 잼있어 해요. (^^*)

이번 금호동 성당 청년 캠프가 부제님에게 추억으로 남았다니

정말 기쁘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저희와 함께 또 한번 캠프를.. ^^a

항상 건강하세요..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