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우리 구역의 보배로운 여성 구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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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관 [bang9798] 쪽지 캡슐

2008-04-12 ㅣ No.4161

 

 

세상에서 가장 갚진 것은 나눌 줄 알고 베푸름을 줄 수있는 넉넉한 마음 일 것입니다

하느님을 향한 마음의 그릇이 차면 세상의 모든 것이 그득하고 그 무엇이든 만족으로 다가올 것 입니다

어제 저녁 같은 구역 식구인 보잘것 없는 저의 레지오 선서를 축하 하기 위해 그 어떤 꽃다발 보다 아름다운 꽃다발을 건네 주시던 따사로운 손길의 구역장님!!!  언제나 사려깊고 아름다운 마음의 그릇을 가진 여성 구역장님(15구역) 구역의 보배이신 구역장님 감사합니다. 저희 그리스도 모친 레지오 단원들도 이구동성 구역장님이 직접 축하를 해주는 경우는 처음 보았다며 부러운 듯 한마디씩 하곤 하였답니다 늘상 구역식구들과 더불어 나누고 참된 마음의 평화를 누리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모쪼록 복되신 주님의 자비와 한없는 성모님의 은총속에 구역장님 개인 성화와 더불어 하느님께 바치는 사역의 손길에도 넘치는 축복이 임하시길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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