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강 신부님. 새해 인사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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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학 [mysity] 쪽지 캡슐

1999-01-10 ㅣ No.347

신부님 지금에야 신부님의 성탄인사를 보았답니다. 지금 보나와 영학이와 정희가 있어요.

공부하시느라 힘드시죠. 그래도 살빠지지 마시라고 옆에서 보나가 그러네요. 영학아 할말있으면 해!!1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나의 한 마디! 신부님 안녕하세요? 히히히.. 조-금 많이 보고싶고 그러네요. 중고등부 예술제때 오셨다면서요? 잉잉잉... 우리 초등부도 엄청 재밌게 잘 했다구요. 신부님께 못 보여드린것이 한이 되었답니다!

전 정희랍니다.  신부님 잘 들으셨죠. 하루 하루 신부님 지내시는 모습 많이 궁금하구요.  그렇다구요...

신부님 마지막으로 우리 교사들이 함께 한마디 올립니다.

신부님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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