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054]
인쇄
이슬기 [cicicoo]
2001-10-25 ㅣ No.7062
흠.. 나도 중3 이맘때쯤 어머님이 위암 판정 받으셔서
강북삼성병원에 입원하셨었는데..
다행히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서 나으셨지만
그때 가슴 조리며 병원 다녔던 기억 생각난다..
힘내 ;
0 20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