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성당 자유게시판
사랑하는(?)주일학교 교사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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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귀한 젊은날의 시간을 "나"가 아닌 다른이들을 위해
특히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어린 신앙인들을 위해
내어 놓고 있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여러분의 한방울 한방울의 땀속에 스며있는 사랑의 마음이
하느님의 자녀인 어린 신앙인들의 마음에 그대로 전해지리라 확신합니다.
남은 시간들도 하느님의 축복속에서 잘 준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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