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840]준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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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yuli76]
2001-05-24 ㅣ No.6847
네가 벌써 어느 정도는 채워준거 같다..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준식이가 성년되더니 정말 어른스러워졌네...^^
(성년의 날엔 자기 성년의 날 아니라구 빡빡 우기더니만...^^)
네 말대로 많은 사람들이 같이 꾸려나가는 공동체를 만들었음 좋겠다...
더운 날씨에 일 열심히 하구...
화이팅이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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