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RE: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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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우 [tb86] 쪽지 캡슐

2000-03-30 ㅣ No.1378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글 잘보았는데요...

불공평한 대접인것 같아요.

자모회어머니들도 요즘...아니 앞으로 무척 바빠질것 같은데..

부활준비에..벼룩시장 준비...아시죠?

미리 신부님께서 저희에게도 자비를 베푸러 주심이 어떠신지요?

청와대 커피도 환영하고요...계란 노른자 원하지 않아요..

이유는 신부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함입니다.

교사들에게만 자비를 베푸심에 약간 삐짐입니다

신부님 힘드시죠.

많은 일을 혼자서 하시느라고...

많은교우님들이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 드리고 있음을 항상 기억해 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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