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RE:1201]

인쇄

발렌티나 [rani370] 쪽지 캡슐

2001-02-12 ㅣ No.1203

나두 정말 아가들이 보고 싶어 미치겠어요...

내 아가(?)들은 밤에 잠도 잘 자고 얼마나 이쁘던지...

울어두 이쁘구 잘때두..먹을때두..웃을땐 당근으로..넘넘 이뻤당...

동현오빠와 성태오빠도 조금은 어설프지만 열심히 애기들을 본것 같다.

나는 아가를 원래 좋아하고 여자라 그런지 아가들을 보는게 재밌구 좋았다..^^

나두 일등엄마 할래~~ 히히히

 

우리엄마가 날 키울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많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

 

동현오빠 사탕 맛나게 먹었어요? ^^

담에 봐요!!!!



3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