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주교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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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상 [lks] 쪽지 캡슐

2001-12-18 ㅣ No.38

존경하는 김주교님!

20년 간 교구의 살림을 맡아 주시고 사제들의 말 못할 어려움을

어루만져 주시고 교구가 이렇게 성장하도록 애써주신 주교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이젠 주교님 개인을 위한 배려를 하시며 즐겁고 부담없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가끔씩 찾아 뵙고 식사라도 모시겠습니다.

아직도 매운 음식 좋아하시는지요.

주교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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