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 행사

11/10 도심의 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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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홍 [clemenskim] 쪽지 캡슐

2016-11-10 ㅣ No.668

 

은행나무도 단풍이 말라간다. 

 

봄에는 화사했던 벗나무 

 

단풍나무 

 

서울 도심에 거의 없어진 육교(엠베서더 호텔 알) 

 

육교에서 본 은행나무 

 

                 퇴계로의 가로수는 소나무

 

아침에 비가 온 후 이제는 11월 중순으로 넘어가는데 도시의 가을 풍경을 담아보았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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