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빈첸시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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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기 [rohjoseph]
2014-02-02 ㅣ No.73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중에 미소한 형제에게 헤준 것이 바로 내게 한것이다"(마태25,40)
명예회원 가정과 활동회원 가정, 그리고 우리가 섬기는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甲午年 새해 아침에
거여동성당 빈첸시오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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