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동성당 게시판

우리 청파동의 송별회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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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balee] 쪽지 캡슐

2000-09-18 ㅣ No.662

우리 청파동의 아쉬운 송별회...

 

안녕 하세요 이번에 글을 두번 연속하여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저에 글을 많이 읽어 주신것에 우선 감사하고

많이 이용해 주세요

이번에 신부님께서 우리를 떠나셨읍니다 오늘 월요일날

말이에요  그런데 11시 미사 송별회가 아주 아쉬웠읍니다

왜냐 하면 물론 신부님이 떠나시니깐 물론 아쉽지만

제가 아쉬운 것은 바로 송별회때 예배실 뒤에서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입니다  저희 대표로 글을 읽고 시를

낭독하는데 예배실 뒤에서 너무 떠들어서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느꼇고 새 신부님이 오시면 잘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밖에서는 중3아이들이 너무 떠들어서 송별회때 지장을 주었다는 것이... 물론 일요일날 선생님 생일이라서 축하하는 것은 좋았지만 한 쪽은 슬픈 나날을

보내는 거였는데....

이번에 신부님이 오시면 이런 모습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새 성전도 지었는데...

e-mail:balee-@hanmail.net   많이 연락 주세요

                         고1의 이성훈 바오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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