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주일학교를 말없이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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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희 [maree] 쪽지 캡슐

1999-10-20 ㅣ No.330

말없이 저희 주일학교를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다는걸

 

이 게시판을 보면서 새삼 느끼게 됩니다.

 

진심으로 저희 교사들보다 아이들을 더욱더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분들이야말로

 

참된 하늘의 별이 아닌가 합니다.

 

언제나 이러한 관심 버리지 마시고 지켜봐 주시구요,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고3학생들의 수능시험이 며칠 안남았습니다.

 

그들에게 관심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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