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아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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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정 [dieu]
2000-04-14 ㅣ No.930
****퍼온 만화입니다.
봄날에 싱숭생숭 들떠있던 맘에 한 줄기 바람이 지나갑니다.
눈물이 가슴 가득 고입니다.
이 작은 아이를 두 팔 가득 꼬옥 안아 주고 싶습니다.
이미 이 아이를 그 넓은 사랑으로 보듬고 계실 예수님의 모습도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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