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그냥 반가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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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순 [pgs] 쪽지 캡슐

2000-04-20 ㅣ No.702

작년인것 같군요! 재작년인가? 가르멜에서 갔었던 피정에 대한 기억이 나서 그때 만났던 교사회 분들에 대한 좋았던 생각에 아무런 이유 없이 글을 적게 됩니다. 같은 조였던 막내(지금은 몇학년인지 모르겠군!) 수녀님같던 아무게 그리고 박철 같았던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 싸움을 잘 할 것 같은 누나와 그 짝꿍... 아뭏든 좋은 기억이 나게 해주어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대희년 되시길... 019-355-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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