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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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seungmi] 쪽지 캡슐

2000-09-28 ㅣ No.3016

언제쯤 우리는 자식을 사랑하는 진정한 아버지를 만날수 있을런지...

 

그날이 오기는 오겠죠?

 

하지만 그냥 맥놓고 기다리기에는 세월이 너무 많이 남아있네요.

 

부드러워진 모습이 정말로 위기 모면책이었다면 정말 어쩌지요?

 

그리고 앞으로의 청년들의 위상이 걱정이 됩니다.

 

희준이만 물러난다면 검토해서 지원해 주겠다는 조건부 승인.

 

청년 연합회가 이렇게 맥없이 쓰러지면 안되는데....

 

도대체 무슨 큰죄를 졌기에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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