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Sacra 게시판

신입단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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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강모 [5709] 쪽지 캡슐

2005-03-17 ㅣ No.422

먼저 이렇게 많은 단원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우리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역경을  뚫고 입단하신 2005년도 신입단원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결실을 맷도록 노력한 많은 단원들 총무님을 위시한 모든 임원들 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 신입단원 오디션에 열정으로 지도해 주신 지휘자님 넘 감사합니다

지난주 신입단원 환영모임은 정말 흐뭏한 분위기이엿심다 이제 우리 모두는 음악으로 하나되어 올해의 명동대성당,분당요한성당 연주회 등 많은 음악회 준비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최선을 다해야 할겄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무지카사크라 합창단이 츠구하고 지켜왔던 가치들 특히 우리나라 최고의 합창단이라는 자존심을 재 확인하는 2005년도가 되어야 하겠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모두가 하느님안에서 함께하는 공동체의 인식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음악이 기능과 기술적인 부분을 넘어서 진정한 예술과 철학적 고뇌가 담긴 신앙의 표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2월19일 기쁜 마음으로 다시만날 님들을 기다리며..

한근희 지휘자님 만세!

무지카사크라 만세!

백남용 신부님 만 만세!

 

 

 

 

단장  마르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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