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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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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연자
[sophiamin]
2013-03-11 ㅣ
No.
2047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십자가 위의 예수님의 말씀을 노래한 오늘의 연주회는 사순을 살고 있는 저에게 그분의 고통을 느끼게 했습니다. 회개와 용서를 또다시 묵상하며 부활의 기쁨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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