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행사앨범

이 젬마, 조 막시마 수녀님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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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현 [dhl580924] 쪽지 캡슐

2008-02-12 ㅣ No.86

2008년 2월 10일 교중미사 후 이 젬마 원장수녀님과 조 막시마 수녀님의 송별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1년간을 잘 보내시고, 아쉽지만  수녀님을 기다리고 있을 또 다른 곳으로
멋지게 떠납니다. 
 
만남이 있는 곳에 헤어짐도 있는 법
이미 우리는 그간의 두분 행적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언제나  주님과 함께 주님안에서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두 수녀님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신부님께서 송별사를 하시고 계십니다.

 
경청하시는 두 수녀님.

 
길동성당 신자들과의 마지막 인사.

 
이제 모든업무를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힘차게 가십니다.

  
모두 함께 두분의수녀님을 위하여 기도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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