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라는 단어로도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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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재 [gangkang]
1999-03-05 ㅣ No.249
이은숙자매님!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어도 더 읽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가끔 소식 전해주세요.
우동 한그릇
꼭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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