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성당 자유 게시판

감동이라는 단어로도 부족하네요.

인쇄

장광재 [gangkang] 쪽지 캡슐

1999-03-05 ㅣ No.249

이은숙자매님!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어도 더 읽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가끔 소식 전해주세요.

 

 

우동 한그릇

 

 

꼭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7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