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저는 강간범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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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김윤환 요한입니다. 지난주 수요일 학교에서 술한잔 하고 오는데 어떤 덩치하나가 저를 잡지 않겠어요. 부인했지만 저는 파출소로 백차타고 끌려 갔지요 결국 그 XX의 동생이오고 진실을 밝히고 저를 잘못보고
기분은 정말 더럽더군요. 파출소 나오면서 그 여동생 보면서 그 XX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