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정릉을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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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한수녀 [chi] 쪽지 캡슐

1999-02-18 ㅣ No.633

1996년 2월 23일에 부임하여

1999년 2월 19일에 만 3년의 소임을 잘 마치고 떠나게 되어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본당 신부님, 보좌 신부님, 수녀님들,

함께 했던 직원들- 사무장님, 요한씨 엘리사벳 자매님,

신자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또 사목회 형제 자매님들, 여성 구역장님들, 어머니 성가대, 성모회, 로사리오회, 명도회, 초등부,중.고등부 자모회, 사랑의 모후 꾸리아 단원들 그외 사랑의 선물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 마음의 선물을 드리고 떠납니다.

또 청년 연합회, 청년 성가대의 영적 선물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축복 속에 영.육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1999년 2월 18일 목요일

-요한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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