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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 33문 33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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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숙 [suki8061] 쪽지 캡슐

2000-05-26 ㅣ No.1048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그냥 칸만 채웠습니다.

 

 

 

  저는요...

 

 

 

 1. 이름, 본명, 별명은..

 

    조영숙..  유스티나..

 

 2. 생년월일은..

 

    1980년 6월1일 3시 45분

 

 3. 형제 관계는..

 

    4녀중 장녀

 

 4.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직장다님

 

 5. 본당 내 소속 단체는..또는 앞으로 활동하고 싶은 단체는..

 

    현재는 전례부이고 앞으로도 전례부이고 싶다.

 

 6. 외모는..

 

      ?  

 

 7. 성격은..

 

    내성적이다.

 

 8. 나의 단점은..

 

    우유부단하고 비밀이 많다.

 

 9. 나의 장점은..

 

    ?  글쎄 생각을 안해봐서 모름.  내 주위의 사람이 잘 알지 않을까?

 

10. 즐겨 하는 것이나, 남들보다 쬐금 잘 할 수 있는 건..

 

    ?  옆의 동생에게 물어보았는데 그림을 쬐금 그린다나?

 

11. 재미 있었거나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우동 한 그릇 그리고 지금 당장 잘 생각이 잘 안남.

 

12. 잊을 수 없는 영화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굳바이 프랜드, 흐르는 강물처럼, 로빙화, 러브레터, 왕과나,

    온리유, 편지, 아나스타샤(영화), 이집트의 왕자(만화), 사운드 오브 뮤직, 포레스트

    검프, 화가의 딸(외국드라마) 등등등..

 

13. 즐겨 보는 TV 프로와 그 이유는..

 

    허준(재미있으니까!)

 

14. 좋아하는 것들은..(음악, 스포츠, 물건, 색, 꽃, 옷, 날씨, 음식, 기타 등등)

 

    음악은 다 좋다.

    배드민턴 정도

    내책들

    노랑색, 하늘색, 흰색

    백합, 카라, 국화, 프리지아

 

15.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존경하는 인물은..

 

    내가 아는 모든이(둘다포함)

 

16. 애인은 있는지, 있다면 자랑 좀...(점수 딸 수 있는 좋은 기회..?)

 

    애인이 있으면  pc방에 있을리가 없지요.

 

17. 애인이 없다면, 이상형은..

 

    이사람이다.라는 느낌이 오는 사람

 

 

18. 가장 기뻤던(즐거웠던) 일은..

 

    영세 받던날(2000년 2월 27일)

 

19. 가장 슬펐던 일은..

 

    나를 이뻐해주시던 외할아버와 큰고모가 돌아가셨을때(너무 슬펐지만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

 

20. 가장 잊고 싶은(창피한) 일은..

 

    술먹고 기억이 없을때..    

 

21. 주량과 하루에 피우는 담배의 양은..

 

    세어보지는 않아봤다.  기억나는건 딴 애들 다 맥주 마시고 나는 소주 마셨을때는

    소주2병을 먹어봤다.  그때 잠이 진짜 안왔다.  

 

22. 지금 가장 큰 고민 거리는..

 

    ?  비밀

 

23. 좋아하는 문구는..(성서 구절, 명언, 속담 등등..)

 

    문구랄것까지는 없고 <사랑하자!>

 

24.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너 인간답다. (정말 이 세상에 인간 다운사람이 몇이나 될까?)

 

25.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  비밀

 

2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4월의 경주..

 

27. 혐오하는 것들은.. (듣기 싫은 말, 보기 싫은 행동, 기타 등등)

 

    너 왜 그러냐!  벌레 등등등..

 

28.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나무가 되고싶다.

 

29.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해야 할 일)..

 

    일어공부

    영어공부

 

30. 나의 꿈은..

 

    ?  비밀

 

31. 미래의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  글쎄

 

32. 본당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본당의 모든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33. 신부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신부님 앞으로도 저희를 잘 이끌어 주세요.

 

 

그럼 이만 총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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