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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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건 [johndonbosco] 쪽지 캡슐

2002-12-22 ㅣ No.2356

찬미 예수님

 

바오로 신부님!

고맙습니다.

반발짝,

반발짝 꾸준히 주님께 다가서고자 노력을 하여 보겠습니다.

성서의 내용을 아직 모르고,

신앙인의 자세를 아직 모르지만

꾸준히 배우도록 노력을 하여 보겠습니다.

영세를 받았지만,

벌써 제가 성체를 모셔도 되는지(?) 잘 모르면서 오늘도 모셨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되는 것을 보면 아직은 때가 아닌 듯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말로 표현을 할 수는 없지만 좋은 기분입니다.

내일도 주님과 함께 하시는 좋은 날을 맞이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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