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짜자잔 |
---|
안냐세요? 제가 누구냐면 말이죠. 베난시오걸랑여???? 처음으로 들어와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고, 사람사는 곳 같네여!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들어있는 내용과 가슴으로 스며드는 내용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거든여. 내가 아는 사람중에서는 상민이와 주원이가 날리고 이는데여. 재미가 있었어여. 역시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살아야지 힘이 나는가봐여. 왜냐면 이곳에서도 수~운 사랑타령이거든여. 우~~~ 사랑이란 가슴이 아픈건가여??? 슬프도록 아름다운 우리 젊은날의 사랑이 하루속히 이루어져서 우리모두의 가슴에서 아름답게 빛나길.... 항상 주임의 사랑 안에서 모두에게 행복한 미래만이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