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짜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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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sio38059] 쪽지 캡슐

1999-08-04 ㅣ No.268

안냐세요?

제가 누구냐면 말이죠. 베난시오걸랑여????

처음으로 들어와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고, 사람사는 곳 같네여!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들어있는 내용과 가슴으로 스며드는 내용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거든여. 내가 아는 사람중에서는 상민이와 주원이가

날리고 이는데여. 재미가 있었어여.

역시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살아야지 힘이 나는가봐여.

왜냐면 이곳에서도 수~운 사랑타령이거든여.

우~~~ 사랑이란 가슴이 아픈건가여???

슬프도록 아름다운 우리 젊은날의 사랑이 하루속히 이루어져서

우리모두의 가슴에서 아름답게 빛나길....

항상 주임의 사랑 안에서 모두에게 행복한 미래만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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