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3행시2탄] " 노선택 "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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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선택 마리노 선생님께서는 어제 멋지게 정장을 입고
선 선을 보려 옥수다방으로 갔다..그곳에서 만난 여인은
노선택 마리노 선생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래서 선생님은 용기를 내어 "저어...애프터..." 라고 말하려는데
못마땅한듯 옆에 있던 그여자의 아버지가 외쳤다..
택 "택도 없는소리 마쇼!!!!!"
(재미 없었다면 저에게 칼을 던지십시요...
휘리릭~ 휘리릭~ 퍽!!! <-칼 날라가는 소리
으읔~~~~~~~~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