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지당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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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환 [mhsong]
1999-03-26 ㅣ No.114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의 창조물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좀더 잘 가꾸어 나가지는 못할 망정 하느님의 선물을 우리가 . . .
감히 중단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사형! 마땅히 없어져야할 인간의 오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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