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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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옥 [youngok50] 쪽지 캡슐

2002-05-17 ㅣ No.9953

저도 돋보기를 쓴 쉰딩인데요.ㅎㅎㅎ

반갑습니다.

저는 데레사님을 알고

있거든요.

이야기는 나누지는 못 했어도요.

자주 들어 오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그리고 항상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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