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106] 예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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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일꺼에요.
제목은 잘 기억 안나지만,<한승원> 님의 소설에서 읽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 그 내용 도 잘 기억이 안 나는 군요.
월요일의 아이는 귀엽고요.
화요일의 아이는 씩씩하고요 ...
목요일의 아이는 고독하고요. ...
일요일의 아이는 명랑하고,사랑스럽고요.
..암튼 ,이런 내용 들이었는데..
일요일의 아이는 좋은 말 두세가지는 더 있었던것 같아요.
어디 메모해 놓은 수첩이 있을텐데,...
자세히 기억했더라면 더 좋을 뻔 했는데...그쵸 ?! ^^
*아!저는 목요일의 아이에요.
천성이 너무 잡다한(?)생각이 많다고 天考(천고)를 타고 났다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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