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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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범 [runhany]
2001-04-21 ㅣ No.1353
내탓이오. 내탓이오. 내 큰탓이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우리 성가대 부디 한마음으로 모와 주소서.
우리 성가대 비록 당신께 보잘것 없는 목소리지만 그 목소리만이라도 우린 열심히
내려고 노력하나이다. 부디 우리 성가대 잘 지켜봐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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